현재 두 기기가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연결되어 있어 사진이 서로 동기화되고 있습니다.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기의 아이클라우드 사진 동기화를 끊거나 별도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사용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.
1.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끊기
방법 1: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 끄기
- 공기계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 동기화 끄기:
- 공기계에서 설정 > [사용자 이름] > iCloud > 사진으로 이동.
- iCloud 사진을 끕니다.
- "iPhone에 사진 다운로드 유지"를 선택하면 공기계에 이미 저장된 사진은 남아있습니다.
- 원래 폰에서도 동일하게 설정:
- 원래 폰에서도 동일하게 동기화를 끄면 각각의 기기에서 독립적으로 사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.
방법 2: 아이클라우드 사진 공유 끊기
- 공기계에서 설정 변경:
- 설정 > [사용자 이름] > iCloud > 사진 > 공유된 앨범을 끕니다.
- 공유된 앨범이 아닌 개인적으로 저장된 사진만 관리할 수 있습니다.
2. 별도의 아이클라우드 계정 사용
방법:
- 공기계에서 기존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로그아웃:
- 설정 > [사용자 이름] > 로그아웃.
- 새로운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:
- 설정 > iCloud > 새 계정 생성.
- 두 계정을 분리해 각각의 기기에서 별도로 사진과 데이터를 관리.
장점:
- 두 기기 간 완벽히 독립적인 사진 관리 가능.
- 동기화로 인한 데이터 혼합 방지.
단점:
- 기존 계정의 아이클라우드 저장소(200GB)를 공유하지 못하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.
3. 사진 동기화를 끊지 않고 관리하기
공유 앨범으로 분리 관리
- 동기화를 끊지 않고, 사진을 공유 앨범으로 나눠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:
- 공유 앨범 생성:
- 원래 폰 또는 공기계에서 사진 앱 > 앨범 > + > 새 공유 앨범.
- 앨범에 필요한 사진만 업로드:
- 각 기기에서 공유 앨범에 올린 사진만 동기화.
- 불필요한 사진은 삭제하여 동기화를 최소화.
- 공유 앨범 생성:
4. FAQ
Q1. 공기계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끄면 기존 사진이 삭제되나요?
- 아니요. 동기화를 끌 때 "iPhone에 사진 다운로드 유지"를 선택하면 이미 저장된 사진은 남아 있습니다.
Q2.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분리하면 기존 데이터를 잃게 되나요?
- 아니요. 기존 데이터를 잃지는 않지만, 새 계정에서는 이전 계정의 사진, 문서 등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. 필요한 데이터를 수동으로 옮기거나 백업하세요.
Q3. 두 기기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?
- 공기계에 새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설정하면 가능합니다. 단, 추가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구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요약
-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끄는 방법: 각 기기에서 iCloud 사진 설정을 꺼 사진 동기화를 중지합니다.
- 새 계정을 사용: 공기계에 별도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설정하여 독립적으로 사진을 관리합니다.
- 동기화를 끊지 않으려면 공유 앨범을 사용해 사진을 구분 관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필요에 따라 위의 방법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하세요. 😊